티스토리 뷰
화요일 슬라브 타설을 하고 다음날 물을 뿌려가면 거푸집을 해체했다. 콘크리트 양생이 크랙 없이 잘 되려면 물을 많이 뿌려야 한단다. 세종에 사는 조대리님이 하루종일 고생해주셨다.
'집을 짓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21 - 벽체가 서다 (목구조 2일차) (0) | 2018.04.25 |
---|---|
DAY 19 - 머드실과 토대목(목구조 1일차) (0) | 2018.04.24 |
DAY 13 - 슬라브 배근 및 타설 (0) | 2018.04.18 |
잊고있던 조경이라는 숙제 (0) | 2018.04.15 |
DAY 11 - 건축주의 말못할 고민(기초공사) (0) |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