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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다

DAY 13 - 슬라브 배근 및 타설

둔필승총(鈍筆勝聰) 2018. 4. 18. 00:40
토요일 비가 온 관계로 월요일까지 작업을 쉰 다음 오늘 슬라브 배근과 타설을 했다.

썬룸 앞의 데크 공간, 주차장과 본동을 잇는 그늘마당까지 모양을 드러내니 집이 한결 커보인다. 설계할 때 생각보다 썬룸 앞 데크가 넓었다. 우리집의 특색있는 공간이 될 것 같다.

욕조와 현관, 계단참 창고까지 다운자리까지 체크해서 철근 배근이 되었다. 데크공간과 그늘마당 아래도 촘촘히 철근을 깔았다.

콘크리트 타설까지 완료했다. 점점 집 모양을 갖추고 있다.

이젠 목구조가 올라갈 차례이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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