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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다. 비는 소식조차 없다. 잔디가 누렇고 나무는 시들시들하다. 아내가 걱정이 되어 틈날때마다 가서 물을 주고 있다. 즐거움이기도 한 것같아 다행이다. 일요일인 오늘도 오전부터 물을 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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