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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24, 화) 조경공사가 끝났다. 장인어른이 요청해서 남은 잔디를 썬룸 바깥으로 둘렀다. 훨씬 보기 좋다.
오늘 아침에 가보니 두 분이 와서 차고 도어를 달고 계신다. 아침부터 날씨가 푹푹 찐다. 올 여름 참 대단하다.
오늘 아침에 가보니 두 분이 와서 차고 도어를 달고 계신다. 아침부터 날씨가 푹푹 찐다. 올 여름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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