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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다

DAY-44 석고보드 갖다놓기

둔필승총(鈍筆勝聰) 2018. 5. 19. 22:43
아주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루였다. 아이들과 원수산 공원에 산책을 갔다가 서리서리 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집에 들렸다.

원수산 공원에서 마주친 붓꽃 Iris, 빈센트 반 고흐가 즐겨 그렸던 꽃이다. 맑은 날이라서 사진도 맑다.

소행성에 갔더니 김부장님과 조대리님이 석고보드를 가져다 놓고 있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내부목공 시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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