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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기 마지막날이다. 아침에 가서 콘센트 위치를 바꾸었다. 가서 볼 때마다 놓친 게 보이고 바꿀 게 생긴다. 미안했지만 부탁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까지 고민이던 분전함이다. 바뀐 규정대로 노출을 시키고 싶었지만 이미 기초공사때 자리가 정해져 현관으로 갈 수밖에 없다.
설비작업도 꽤 진행되었다. 처음 기초공사때 설비공사를 했던 팀이 다시 내려왔다. 변기, 세면대, 개수대마다 배관이 잡히고 온수 냉수도 설치되었다. 점점 집이 채워지고 있다.
1층 세면대와 변기, 매립욕조
마지막까지 고민이던 분전함이다. 바뀐 규정대로 노출을 시키고 싶었지만 이미 기초공사때 자리가 정해져 현관으로 갈 수밖에 없다.
설비작업도 꽤 진행되었다. 처음 기초공사때 설비공사를 했던 팀이 다시 내려왔다. 변기, 세면대, 개수대마다 배관이 잡히고 온수 냉수도 설치되었다. 점점 집이 채워지고 있다.
1층 세면대와 변기, 매립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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