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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8.24), 허니콤 블라인드를 설치했다. 허니콤 블라인드는 주로 시스템창호에 설치한다. 가볍고 모양과 설치가 자유롭기 때문인 것 같다. 블라인드의 접었다 폈다하는 모양이 벌집과 유사해서 허니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블라인드를 하니 공간이 더욱 아늑하고 고급져 보인다. 가장 돋보이는 곳은 와인색 블라인드를 한 썬룸. 이제는 응접실 느낌이 난다. 간단히 손님 맞이하기 좋은 장소가 되었다.
2층의 지우방. 가로로 긴 창에 블라인드를 하니 더욱 돋보인다.
지원이 방은 더욱 따뜻한 느낌이다. 박공 집 모양 창문이지만 블라인드는 일자로 할 수밖에 없다.
주차동 2층의 방. 아직 어떻게 쓰게 될 지 잘 모르는 공간. 처음에는 아이들 놀이방을 생각했지만 서재 겸 AV룸이 될 수도 있다.
계단참 돌출창도 블라인드를 하니 훨씬 안정감이 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집은 완성되어 나간다.
블라인드를 하니 공간이 더욱 아늑하고 고급져 보인다. 가장 돋보이는 곳은 와인색 블라인드를 한 썬룸. 이제는 응접실 느낌이 난다. 간단히 손님 맞이하기 좋은 장소가 되었다.
2층의 지우방. 가로로 긴 창에 블라인드를 하니 더욱 돋보인다.
지원이 방은 더욱 따뜻한 느낌이다. 박공 집 모양 창문이지만 블라인드는 일자로 할 수밖에 없다.
주차동 2층의 방. 아직 어떻게 쓰게 될 지 잘 모르는 공간. 처음에는 아이들 놀이방을 생각했지만 서재 겸 AV룸이 될 수도 있다.
계단참 돌출창도 블라인드를 하니 훨씬 안정감이 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집은 완성되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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