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다
DAY-101 조명, 목공마무리와 준공청소
둔필승총(鈍筆勝聰)
2018. 7. 14. 22:11
주말만 세종집에 내려가다보니 블로그도 일간에서 주간 토요일판으로 바뀌었다. 골조 올라갈 때처럼 하루하루 달라지는 맛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다.
아래는 난이도가 있는 레일중문이다. 이렇게 크게 레일중문 해본 적이 처음이란다. 이래저래 걱정이었지만 달아 놓으니 멋지다.
아래는 난이도가 있는 레일중문이다. 이렇게 크게 레일중문 해본 적이 처음이란다. 이래저래 걱정이었지만 달아 놓으니 멋지다.